o탄산수 추천. 한번 마시면 계속 마시게됨. ㅇㅂㅅ ㅁㅋㅅ 맛?
o 설날 대비 수입계란 112만개 할인판매, 대파 3000톤도 준비중
안녕하세요. 대용량 고양이사료중에 소분되어 있는 사료 추천 드립니다.
집사님들 사료선택에 여러 고심이 있으시죠?
기호도도 확인 해봐야 하고 성분과 가격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.
저처럼 두 마리 이상이 되기 시작하면 사료비도 만만치 않죠. 그래서 비교적 좀 더 저렴하게 사게 되는 대용량 사료를 사게 되는데요
이런 대용량 사료들은 한 팩에 크게 들어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.
물론 지퍼백이 대부분 있기 때문에 바로바로 밀봉한다면 신선도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.
하. 지. 만
아무래도 소포장 되어있는 사료를 그때 그때 뜯어서 주는 것이 제일 신선하고 변질에서 안전하겠죠?
그래서 제가 자주 애들에게 먹였던 사료는 ANF 사료입니다.
내돈내산 해서 자주 샀던 이유는 큰 대용량으로 사도 안에는 소포장으로 나뉘어져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.
가끔 대용량으로 새로운 사료를 사다 보면 지퍼백이 없는 제품을 사게 되어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.
그럴 때 굳이 또 다시 사료 보관용 밀폐 용기를 사게 되거나 큰 사료 봉투 입구를 어떻게든 밀봉할 수 있는 도구를 찾게 되죠
하지만 ANF 6 free 사료는 제품 내에 속 포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변질 걱정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.
실수로라도 지퍼백이 없는 사료를 사보신 분들이라면 매우 공감할 만한 장점이죠.
하지만 굳이 단점을 뽑자면 주관적인 이유긴 하지만 기호도가 좀 부족하였습니다.
우리 애들은 다른 사료에 비해서 선호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. 하지만 저는 다 멕이죠 ^^
그리고 소포장의 힘 이랄까 사료 자체의 냄새가 좀 진한 편입니다. 이건 기호도가 맞는 냥이들에겐 매우 좋은 부분이 될 수 있을거 같네요.
엄청 많은 사료를 본건 아니지만 이렇게 대용량으로 사도 속포장 되어 있는 제품은 드문것 같습니다.
고양이들에게 늘 신선한 사료를 공급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.
https://link.coupang.com/a/bnHZPd
저는 사료를 미리미리 잘 사놓는 편은 아니라서 쿠팡의 로켓배송으로 사료가 똑 떨어진 전날에 종종 사곤 합니다.
아직 한번도 시도 안해보신분들 추천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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